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 연설을 마친 뒤 국회 본관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6일 오후 국가안전보장이사회(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한반도 정세를 평가했다. 청와대는 이날 NSC 상임위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제21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제기한 한반도 평화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평화, 안보, 생명 공동체'의 문을 적극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與, '친윤 검사' 투톱 확정…'계엄 사과·尹탄핵 반대' 투트랙 가동"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의결정족수는 151…이론 없어" #문재인 #청와대 #ns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