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돈'(YOU MADE MY DAWN)과 정규 3집 '언 오드'(An Ode)에 이은 세 번째다.
'헹가래'는 세븐틴이 지난 22일 내놓은 앨범으로 도전하는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을 담았다.
지난 28일까지 약 109만8000장이 판매돼 자체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발표된 앨범 중 방탄소년단(BTS)의 '맵 오브 더 솔 : 7' 다음으로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