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및 건설업계 애로사항 해소방안 논의 - 25일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상생 협력간담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좌측 10번째)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좌측 11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도공단 제공]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 협력 간담회가 2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한건설협회와 △ 예타면제 철도사업 조기 추진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요건 완화 △ 부실시공 예방 중심의 벌점제도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님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철도공단, 수서역세권 B3블록 공급 개시...경쟁입찰 방식철도공단, 타지키스탄 '노후철도 전철화·신호현대화' 사업 수주...중앙亞 진출 #철도공단 #상생의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