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디션은 ‘세이브 더 포레스트(SAVE THE FOREST)’를 테마로 다람쥐, 토끼, 여우, 곰 등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귀여운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선케어, 클렌징, 핸드크림 등 총 10종으로 구성돼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다람쥐 디자인이 돋보이는 ‘내추럴 선 에코 피지잡는 선 파우더’는 번들거리는 피부를 화사하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귀여운 여우 캐릭터의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선크림’은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야외 활동 중 흐르는 땀과 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고 미세먼지에도 강한 액티비티 맞춤 선케어를 선사한다.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저자극 자외선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순한 표정의 곰과 토끼를 만날 수 있는 ‘닥터벨머 UV 더마 무기자차 선스틱’과 ‘닥터벨머 UV 더마 베이비 마일드 선쿠션’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