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초등학교에서 19일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시행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