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 경기 성남시청소년재단 산하 양지·은행동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5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한마음봉사단과 청소년 복지 보호·활동 사업 활성화 및 지역 속 청소년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 멘토와 초중등 청소년 멘티의 멘토링 사업인 통통(通通)한 만남, △청소년의 양성평등 인형극 티키타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X 청년지도자 양성과정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을 통해 재단과 을지대는 인·물적 교류와 긴밀한 상호 협력을 가짐으로써,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속에서 어우러지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 1호 특허등록성남시청소년재단,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받아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 #을지 #을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