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굳게 문 닫힌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입구 (서울=연합뉴스) [속보] 서울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3명 증가…누적 45명 관련기사광주 광륵사 집단감염 총 57명…서울‧대전 방판업체 5차 감염 (종합)서울시, '이유·장소·명칭 불문' 다단계, 방문판매 등 제재 강화 #관악구 확진자 #리치웨이 #방문판매업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