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산미트,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해

2020-06-04 14:49
  • 글자크기 설정
인천 소재 거산미트(대표 최은아)는 지난 2일 돼지고기를 후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 수도권 소재 사회복지시설 36개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코로나19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거산미트에서 따뜻한 나눔으로 후원 하였으며 돼지고기 1200kg으로 환가액 1200만원 상당이다.

거산미트,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해


거산미트는 육류도매업으로 2016년 사업을 시작하여 꾸준히 성장한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천권역 및 수도권역에서 활발한 사업영역을 구축하여 성장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범중소기업이다.
이번에 돼지고기를 지원 받은 “수혜기관 관계자들과 수혜가정은 코로나19로 정말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한 사랑으로 돼지고기를 후원 하여준 거산미트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