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이 29일 옌타이시에서 열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영상옌타이]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은 29일 열린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온라인 설명회’에서 “옌타이시는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며 “‘일대일로’의 중요한 거점도시이자 중국 동북아 개방협력의 교두보”라고 소개했다.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