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내부, 기계 등 태워 2200만원 상당 피해 인명 피해 없어 20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섬유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 일러스트 = 정연주, 이태호 제작 / 연합뉴스 제공] 불은 공장 내부 기계 등을 태워 2천 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관련기사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법무법인 법승, 의정부 분사무소 개소…"최고 서비스 제공에 최선" #공장 #불 #포천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