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가 체중관리 보조제 '세리번 데이 트리플'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인 세리컷·세리번을 한 포에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세리박스는 20일 소개했다.
세리번 데이 트리플에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잔티젠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주원료로 들어가 있다. 특히 잔티젠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노바렉스가 단독 보유한 기능성 원료로, 세리박스는 올해부터 단독 계약을 통해 공급받고 있다. 또 알로에전잎과 비타민(B군∙D∙E), 셀렌 등이 함유돼 배변활동과 에너지 생성을 돕는다.
세리박스 측은 자사 베스트셀러를 한 포에 담은 만큼 여러 기능성 제품을 간단하게 섭취하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한 포에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배합하고, 섭취 횟수를 하루 한 번으로 줄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했다.
한편, 배우 김태희와 강소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모델인 세리박스는 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리번 데이 트리플에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잔티젠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주원료로 들어가 있다. 특히 잔티젠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노바렉스가 단독 보유한 기능성 원료로, 세리박스는 올해부터 단독 계약을 통해 공급받고 있다. 또 알로에전잎과 비타민(B군∙D∙E), 셀렌 등이 함유돼 배변활동과 에너지 생성을 돕는다.
세리박스 측은 자사 베스트셀러를 한 포에 담은 만큼 여러 기능성 제품을 간단하게 섭취하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한 포에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배합하고, 섭취 횟수를 하루 한 번으로 줄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