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5·18민주화운동 40주기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월그날' 책을 보고 있다.관련기사"조국 아들 인턴 했다"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전시내각 붕괴' 이스라엘, 네타냐후 강경정책서 선회 가능성 #518 #주호영 #통합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