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원격 조종되는 미군의 첨단 드론 'X-37B'를 실은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의 아틀라스 V 로켓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인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 41번 발사장에서 발사되고 있다. 미 공군이 직접 운용하는 'X-37B'는 지구궤도에서 장기간 비행하며 무슨 일을 하는지 공개되지 않아 미군의 비밀 비행체로 주목받고 있다.관련기사신상진 성남시장 "시민과 함께 명품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것"HD현대사이트솔루션,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최우수 혁신상 수상 #UFO #로켓 #드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