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지도부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