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5·18 기념식은 1997년 정부 기념일 지정 이후 지난해까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이어져 왔다. 항쟁 기폭제가 된 1980년 5월 20일 차량시위 기록사진을 들고 14일 오전 금남로 전경을 촬영했다.관련기사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출마 굳혀...전대 이후 레이스 시작"5월 아파트 분양 전망, 전국 평균 7.4p 상승…"지방 미분양 해소 기대감" #민주화 #광주 #51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