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중국본부 및 보건식품생산기지 착공식 현장. [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1일 애터미가 옌타이 고신구와 1000만 달러 추가 투자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터미는 현재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동부지역에 중국 본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짓고 있다.
중국 진출 1단계인 칫솔과 주방용품 공장은 이미 생산조건을 구비하고 중국에서 생산허가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2단계 생산기지인 애터미 비전센터와 보건식품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애터미는 6월 판매사이트가 오픈되면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