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불똥이 서울의 다른 유흥가로 번지고 있는 14일 오후 마포구 내 확진자가 발생한 한신포차의 모습. 14일 서울시는 "마포구 홍대 주점 '한신포차'와 '1943' 등 주점 2곳을 다녀온 일행 6명 중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