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낮 12시 기준 1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병환 "증안펀드, 언제든 투입 가능…상법 개정은 제도개선 논의 필요"李, "품격 있는 언행 하자"...野 관계자들 내부 단속 外 #이태원 #인포그래픽 #차트라이더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