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NHN이 1분기 실적 증가에 힘입어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전 거래일보다 3200원(3.93%) 오른 8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만8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NHN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946억원, 영업이익 283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5%, 30.2% 증가한 수준이다. 관련기사"페이코 쑥쑥 성장 중" NHN, 20년 1분기 영업이익 283억원 기록.. 전년보다 30.2%↑ #특징주 #NHN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