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미 공군과 해군의 특별한 합동 공연

2020-05-01 06:00
  • 글자크기 설정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진 뉴욕에서 진행된 블루엔젤스와 선더버드의 곡예비행.[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해군과 공군의 곡예비행팀이 뭉쳤다.

미 해군 곡예비행팀 블루엔젠스(Blue Angels)와 미 공군의 곡예비행팀 선더버드(Thunderbird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국난을 맞아 합동 에어쇼를 선보였다.

두 팀은 2주간 코로나19로 신음하는 미국 주요 도시들을 돌며 '힘내라 미국'이라는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응급구조인력에게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공군 곡예비행팀 ‘선더버드’와 해군 곡예비행팀 ‘블루엔젤’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지친 미국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펼치는 ‘힘내라 미국’ 합동 에어쇼를 알리는 포스터. 미 공군 홈페이지[미 공군 홈페이지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