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영국 정부의 봉쇄조치가 지속되면서 29일(현지시간) 런던 캠든 하이 스트리트가 텅비어 있다.관련기사"박지성 뛰어넘나"…이강인, PSG 첫 시즌부터 '우승'공매도 재개 결정도 안났는데… 외국인 벌써 주식 차입 등 준비 #코로나 #유럽 #런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