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명의 생명을 앗아간 29일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는 80명 가까운 근로자들이 공사 막바지 작업에 열을 올리던 중 발생, 대피할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확산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청자주전자부터 블루보틀까지…도자기가 전하는 '현대'하영애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한중수교 30주년, 문화·경제·사회적 협력 앞장" #이천 #화재 #이천물류창고 #이천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