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갤럭시A와 M 시리즈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가격대별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며 "올해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를 맞아 멀티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고성능 카메라 등이 탑재된 중저가 5G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준무 jm10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