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과연 '부부의 세계'를 본 유부남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그래서 아주TV 제작진이 결혼한 남궁진웅 기자, 김한상 기자와 미혼인 김철민 과장님을 모셔봤는데요. 결혼한 한명의 기자는 "바람피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다. 한 사람도 피곤하다."며 유부남들의 공감을 샀는데요.관련기사부부의 세계, 거침없는 상승세에 불 지필 강렬한 2막···“지선우씨 이제 그쪽 아내 아닙니다”부부의 세계 '김희애 패션도 특급관심"···우아하면서도 섹시해 과연 남자로서 드라마에 나온 남편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1~6화를 감상해봤습니다. 유부남들의 그 생생한 소감 함께하시죠? [사진 = 송다정 PD] #부부의세계 #유부남 #드라마리액션 #반응 #JTBC금토드라마 #핫한드라마 #인기드라마 #상승세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