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 인근에서 22일(현지시간) 한 카이트 서퍼가 유조선들을 배경으로 바다 위를 비행하고 있다. 원유 수요와 저장공간 부족으로 롱비치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르는 캘리포니아나주 일대의 해역에는 갈 데가 없는 유조선 수십척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관련기사최남호 2차관 "현재까지 산업 영향 제한적…상황 따라 단계적 대응"동해해경청,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모집 #유가 #유조선 #휘발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