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이날 서울 잠실롯데월드타워, 남산 N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등 전국의 랜드마크 시설들은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에 참여했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KB금융, '지구의날'을 맞아 그룹 차원 소등행사틱톡, 지구의 날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진행 #광안대교 #신한은행 #지구의날 #N서울타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