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진세연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드라마 '본 어게인' 홍보차 라디오 참석을 하고 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