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후보가 강남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애국가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관련기사'김정은 신변 이상설' 주장한 태영호·지성호…국회 개원 전 신뢰감 타격'사망률 99%' 北출신 정치인과는 달리…"특이동향 無" 정부 대북 정보력 신뢰도↑ #2020총선당선자 #미래통합당 #태구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