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비슷하게 가져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방송 3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해 예측 보도했다. 관련기사한동훈 "檢 당사 압수수색, 국민께 죄송…제2의 명태균 방지할 것"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선고...김동현 부장판사 관심집중 #개표 #방송3사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