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11일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후보 황교안 대표가 종로 지역에서‘큰절 유세’를 벌였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유세차 짐칸에 올라 종로구 내 15개 동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중간중간 차에서 내려 시민과 인사하고 큰절을 하며 “도와달라 말했다.
앞서 황 대표는 1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도 "이대로 가면 쉽지 않다", "대한민국을 살려달라"며 기자회견 도중 신발을 벗고 큰절을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유세차 짐칸에 올라 종로구 내 15개 동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중간중간 차에서 내려 시민과 인사하고 큰절을 하며 “도와달라 말했다.
앞서 황 대표는 1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도 "이대로 가면 쉽지 않다", "대한민국을 살려달라"며 기자회견 도중 신발을 벗고 큰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