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주식을 사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7일 한국콜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3820억원)과 영업이익(242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진한 실적이 점쳐진다. 다만 타격은 화장품 사업 부문에 국한되며, 제약 부문은 코로나19 영향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젬백스, '치매약 임상' 자금조달에 '선대인' 참여 소식에 6%대↑KB발해인프라, 코스피 상장 첫날 6%대 약세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1분기 실적은 코로나19 타격으로 부진이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공모주 #종목 #IP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