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조주빈 공범 공익요원 최 모씨 [사진=연합뉴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공익요원 최모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징역 42년 확정'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 징역 4개월 추가 확정 #공익 #공익요원 #박사방 #박사방 공익 #조주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