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의 한 병원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에 필요한 N95 마스크 등 부족한 의료장비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관련기사아내 아파 조퇴 신청하자..."직장 인생 꼬일 것" 협박유경원씨(신동아건설 건축총괄 전무) 부친상 #코로나 #병원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