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나선다. 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13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 전략과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대응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제21대 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우리마트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운동 기조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경기도, 주말에도 후속제설 작업 추진...11개 시군에 2639명 투입경제계, 野 만나 상법 개정 '우려' 표해..."규제보단 산업 활성화 필요" #2020총선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이낙연 #종로구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환욱 sot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