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육군 간부 1명 완치 대구지역 육군 간부 1명이 25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된 군인은 2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14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각 군별 누적 확진자와 완치자는 육군 21명(완치 13명), 해군 1명(완치 1명), 해병 2명(완치 1명), 공군 14명(완치 10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총 39명이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격리된 군 내 인원은 177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8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90명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국방부 간부 코로나19 감염 의심... 청사 긴급 통제·방역남미 등 4개국, 국방부에 '코로나19 차단 노하우' 요청 #코로나 #확진자 #국방부 #완치자 #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