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4일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현대차 주식 6만5000주를 매입했다.
현대차는 이날 정 수석부회장이 자사 주식 6만5464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단가는 6만8567원이다.
정 부회장은 전날에도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를 사들인 바 있다.
현대차는 이날 정 수석부회장이 자사 주식 6만5464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단가는 6만8567원이다.
정 부회장은 전날에도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를 사들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