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인도 뭄바이 주민들이 22일(현지시간) 자택 발코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에게 격려의 의미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14시간 동안 자발적으로 통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관련기사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 수상…한국인 최초호세 무뇨스 사장 "美 규제 유연하게 조정할 것…기술·디자인·제품 경쟁력 유지" #코로나 #인도 #격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