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에 22일 벚꽃이 만개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구경하고 있다.관련기사'15분 내 문화·힐링·여가 즐긴다'…의정부시 '걷고 싶은 도시' 조성대박난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 지역경제 살리는 마중물 되다 #코로나 #벚꽃 #인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