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는 이탈리아의 토리노 포르타 수사 지하철 역이 19일(현지시간) 텅 비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