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후 1시(우리시간 새벽 2시) S&P500지수가 7% 넘게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할 당시 다우지수는 1660.63p(포인트) 떨어진 19576.75에 거래 중이었다. 무려 7.82%나 주저앉았다.
미국 뉴욕증시가 또 멈춰섰다.
18일(현지시간) 오후 1시(우리시간 새벽 2시) S&P500지수가 7% 넘게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할 당시 다우지수는 1660.63p(포인트) 떨어진 19576.75에 거래 중이었다. 무려 7.82%나 주저앉았다.
18일(현지시간) 오후 1시(우리시간 새벽 2시) S&P500지수가 7% 넘게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할 당시 다우지수는 1660.63p(포인트) 떨어진 19576.75에 거래 중이었다. 무려 7.82%나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