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새 수목극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에 사회자인 안현모와 출연 배우 문가영, 김슬기, 이주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현모 [사진=MBC 제공] 문가영 [사진=MBC 제공] 김슬기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와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18일 첫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