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의료원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중 1만9천700장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크는 KF94 등급의 3M 마스크다. 전달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이뤄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