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40여명이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 을 이원복 예비후보(사진)의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이원복예비후보 박종우 전 인천시의회 의원, 전유형 전 남동구 의원 등 전·현직 지방의원 40여명은 이날 이원복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찾아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정치인은 이원복이라며 이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이원복 예비후보는 " 일찍 공천을 받은 이점을 십분 활용해 선거 조직을 모두 갖췄다"며 "이번 전·현직 지방의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총선에서 승리해 독단과 오만으로 가득찬 이 정권을 심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2024 한돈사업 위기대응 기자간담회'전국 방방곡곡...점점 거세지는 ‘이건희 미술관’ 유치 경쟁 #이원복 #예비후보 #지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