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발 비행기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00여 곳이 넘어가면서 김포공항 국제선 일일 이착륙 항공기 수는 이틀연속 '0'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