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학교비정규직노조원들이 11일 청와대 인근 창성동 별관 앞에서 코로나19 대책 비정규직 차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려던 학교비정규직노조는 경찰의 제지 후 창성동 별관 앞에서 행사를 기자회견으로 변경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