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 흥아해운이 11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86원(21.99%) 내린 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전날 산업은행을 주채권 은행으로 하는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코로나19 확산에 철강·해운업 ‘흔들’ #특징주 #하한가 #흥아해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