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가 중국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100만장을 오는 12일 오전 전국에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 자싱시에 위치한 알리바바그룹 산하 차이냐오의 창고에서 알리바바 마윈이 기증한 마스크 100만장이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 적재되어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