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 남구 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려는 신도가 교회당 건물에 들어서고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지역 1천400여개 개신교회를 방문해 집합 예배 자제를 호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