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제주시 중국주제주총영사관 앞에서 중국행 항공편을 늘려달라며 요구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 신고를 하려는 외국인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