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제공] 성동구청 직원들이 4일 서울 성동구 관내에 있는 신천지교회 시설을 일일점검하고 있다. 성동구는 관내 신천지교회 및 부속시설 9개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6일에는 일시적 폐쇄 조치를 시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